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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산춘(민속주)은 500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.
황희정승이 즐겨드시던 500여년 역사의 전통민속주로 빛깔, 맛, 향이 독특하고 주정 18도의 숙취가 없는 순곡약주임(경북무형문화재 제 18호로 지정)
호산춘(湖山春)은 담황색을 띠며, 솔잎이 첨가되어 솔향이 그윽하고 맛이 부드럽고 짜릿한 느낌을 주는 주도(酒度) 18도의 술로서 쌀 1되에 술 1되를 생산하는 약리작용이 뛰어난 건강식품인 고급술이다.
손에 묻으면 끈적거릴 정도로 진한술이며, 국세청기술연구소의 정밀분석결과 어느 민속주보다 맛과 향 빛깔 등 품질에서 극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, 이 술의 유래는 문경시 산북면의 조선초기 방촌( 村) 황희(黃喜)의 증손 황정(黃挺)이 이곳에 집성촌을 이루고 살면서부터 장수황씨 종택에서 전승되어온 가양주(家釀酒)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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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회원 가입일 |
2006/09/25 (년/월/일) |
| 역할 구분 |
판매상 |
| 사업형태 |
도매상 |
| 설립년도 |
2006 |
| 총 종업원수 |
1 - 5 |
| 연간매출 |
Less than USD 10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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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 연락처 정보 ] |
| 회사명 |
대한Well-Being문경농산물 |
| 주소 |
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 부암리 462
(우:745-820) 한국 |
| 전화번호 |
82 - 54 - 5524316 |
| 팩스번호 |
82 - 54 - 5715585 |
| 홈페이지 |
www.biofood79.com |
| 담당자 |
황희경 / 대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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